지표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좋소판별기의 모든 수치는 국민연금 공공데이터의 가입·상실·고지보험료에서 계산됩니다. 각 지표의 계산식과 한계를 여기에 모았습니다.
지표
도망지수
업종 안 중소기업(5~299인)의 평균 회전율을 100배 한 수치. 100이면 1년에 인원이 한 번 통째로 교체된 속도.
도망지수 = (업종 중소기업 평균 회전율) × 100
직원 5~299명 회사만 모아 평균 낸다. 건설·병원·의원·학교·보건처럼 인력이 본래 자주 드나드는 업종은 제외한다. 회전율 자체 정의는 아래 ‘회전율’ 참고.
회전율
(입사 + 퇴사) ÷ 재직인원 — ‘퇴사율’이 아니라 사람이 드나든 정도.
회전율 = (그 달 취득 + 상실 인원) ÷ 재직인원
국민연금 가입·상실 신고 기준. 입사와 퇴사를 더하므로 100%여도 전원이 나갔다는 뜻은 아니다(드나든 총량). 표본이 작은 회사일수록 들쭉날쭉.
월평균 퇴사율
최근 12개월 평균으로, 한 달에 재직인원 대비 몇 %가 빠져나갔는지.
월평균 퇴사율 = (최근 12개월 월평균 상실 인원) ÷ (최근 12개월 평균 재직인원)
회전율이 입사+퇴사 합이라면 퇴사율은 나간 쪽만 본다. 입·퇴사가 본래 잦은 업종은 산정에서 제외.
추정연봉
국민연금 고지보험료를 역산한 1인당 추정 연봉.
월기준소득 = 1인당 고지보험료 ÷ 9% · 추정연봉 = 월기준소득 × 12
국민연금 보험료율 9%로 역산. 기준소득월액 상한(월 637만 원, 2025.7~2026.6)이 있어 고소득은 상한에서 잘려 실제보다 낮게 잡힐 수 있다. 성과급·비과세는 반영되지 않는 추정치.
변동성(CV)
직원 수의 들쭉날쭉 정도 — 표준편차 ÷ 평균.
변동성(CV) = 직원 수 표준편차 ÷ 직원 수 평균
값이 클수록 인원이 달마다 크게 출렁였다는 뜻. 직원 수가 적은 회사는 한두 명 변동에도 값이 크게 튀니 표본 수와 함께 본다.
평균 근속(추정)
평균 재직인원 ÷ 월평균 퇴사 인원으로 역산한 평균 근속 개월.
평균 근속(개월) ≈ 평균 재직인원 ÷ 월평균 퇴사 인원
개인별 입·퇴사 이력이 아니라 인원 흐름으로 역산한 추정치(최대 600개월로 캡). 표본이 작거나 입·퇴사가 잦으면 실제와 차이가 클 수 있다.
좋소 시상식 부문
급추락
최근 12개월 롤링 윈도에서 최대 낙폭률이 가장 컸던 회사.
정점 인원 200명 이상, 현존(폐업 아님)·단월 저신뢰 제외. 낙폭이 가장 가팔랐던 순으로 상위 30곳.
기사회생
반토막 이하로 떨어졌다가 다시 저점의 1.5배 이상 회복한 회사.
정점 → 저점(정점의 절반 이하) → 현재(저점의 1.5배 이상) 순서가 분명한 V자만. 추락 깊이 × 회복률로 순위.
꾸준한 지옥(변동성)
추세는 평평한데 인원이 내내 들쭉날쭉했던 회사.
정점 10명 이상, 추세 기울기가 거의 0(|기울기|<0.2)인데 변동성(CV)이 큰 순으로 상위 30곳.
단체탈출
한 달 새 순퇴사로 30% 이상 증발한 적이 있는 회사.
직전 달 인원 5명 이상에서, 순퇴사(퇴사−입사)가 그 달 인원의 30% 이상 빠진 최대 달 기준.
모든 수치는 공공데이터 기반 자동 통계·추정입니다. 시점·표본의 한계가 있습니다.